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은행나무숲 고령 낙동강변의 코스모스, 갈대, 힐링 숲

by &**&^^% 2025. 11. 30.
반응형

 

가을이 깊어지는 11월,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강변을 따라 물결치는 풍경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은 최근 새롭게 정비된 생태·레저 공간으로, 낙동강변의 자연미와 잘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숲은 단순한 ‘단풍 명소’가 아니라, 산책로·초화원·억새군락지·피크닉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간이 함께 갖춰진 복합 관광지로, 가족 나들이나 커플 여행, 친구와의 가벼운 여행지로도 점점 주목받고 있습니다. 11월 29일 방문하여 은행잎들이 다 떨어져 아쉬움이 컸지만 떨어진 은행잎과 은행의 구수한 냄새를 맡으며 은행나무 산책과 강변을 따라 거니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느꼈던 은행나무숲 방문이었습니다. 본 글에서는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의 특징과 매력, 2025년 현재의 축제 정보, 그리고 대구 및 인근 지역에서의 교통편까지 자세히 정리해, 방문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축제 데코를 입은 은행나무숲의 은행나무들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어떤 곳인가

은행나무숲의 축제부스들

위치 및 규모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경북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969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2025년 현재, 낙동강변 1km 이상 구간에 걸쳐 은행나무 약 3,000그루가 줄지어 있으며, 전체 면적은 약 34만 500㎡ 규모로 조성되었있습니다. 

 

가을 오후의 은행나무숲

조성 배경과 구성

고령군은 이 일대 기존 은행나무 군락지와 강변 자연을 바탕으로, ‘바래미 생태레저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2년 실시설계 이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완공되었으며, 산책로·초화원·억새군락지·피크닉장·강변 산책로·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이 함께 마련되었다. 이처럼 기존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방문객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된 점이 이 숲의 큰 강점입니다.

 

은행나무숲에서 바라보는 낙동강변

자연경관과 분위기

특히 가을이면,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바닥까지 노란 낙엽으로 뒤덮여 ‘황금빛 터널’ 혹은 ‘황금 카펫’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낙동강변이라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강변의 고요함과 넓은 전망, 물가의 바람이 어우러져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여유로움을 제공한다. 억새밭이나 초화원, 강변 산책로까지 갖춰 계절마다 다른 색깔로 변하는 공간이라는 점도 이 숲만의 매력인듯합니다. 특히 이상기후 덕분인지 2만 평에 달하는 넓은 가을 정원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은행나무숲은 은행나무 외에도 다양한 가을꽃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코스모스 같은 예쁜 가을꽃들을 보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것도 좋고, 다채로운 가을의 색채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은행나무숲 축제:

‘가을나들이’ 2025년, 고령군은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하면서, 숲을 알리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은행나무숲의 축제 부스

행사명 및 기간 행 사 명: “2025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기간 :  2025년 11월 22일 ~ 2025년 11월 30일

 

입장료 : 무료

 

주요 프로그램 및 행사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은행나무숲 축제 부스와 주차장전경

 

숲 해설과 자연 체험이 포함된 ‘숲체험학교’, 스탬프투어, 디지털 배움터 체험, 지역 상품 플리마켓, 포토존, 먹거리 푸드존 등이 운영된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2025년 11월 29일에는 가수 하림 의 어쿠스틱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9일과 30일에는 MC 라디오, 매직쇼, 숲 속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운영됩니다. 29일 오후에 방문했을 때 여러 먹거리 푸드존과 플리 마켓 와 음악행사가 아름다운 노란색 은행잎 카펫 위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축제의 의미

이번 가을나들이 축제는 단순한 단풍놀이를 넘어, 정비된 자연 공간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 + 힐링 + 관광’의 복합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이번 개장과 축제를 계기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지역의 새로운 관광 플랫폼, 그리고 낙동강 생태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교통편 & 접근 방법

 

대구 지역, 특히 사용자의 거주지인 대구(예: 달성군·서부권)에서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으로 당일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다음과 같은 경로가 대표적입니다.

 

버스 + 대중교통 이용

① 먼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으로 이동한다. 화원역 1번 출구에서 '화원초등학교 건너' 버스정류장으로 이동.

② 그곳에서 간선버스 650번을 타고 ‘다산주공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하차. (운행 횟수는 비교적 잦으며, 일일 90회 이상 배차된다.) ③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3–3.5 km 이동하면 은행나무숲에 도착할 수 있다.

 

되돌아갈 때는 숲 → 다산주공아파트 앞 정류장까지 도보 이동 후, 다시 650번 버스 탑승 → 화원초교 앞 정류장 → 도시철도 이용 방식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이 경로는 대중교통만으로도 접근이 가능해, 차량이 없는 경우에도 비교적 무리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숲의 산책길

자가용 / 차량 이용 시

숲 주변에 공터와 갓길을 활용한 주차 공간 3곳이 마련되어 있으나, 축제 및 가을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주차 공간이 빨리 찰 수 있는 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강정고령보’ 등을 내비게이션에 찍고, 다리를 건너 다산면으로 진입한 뒤 좌학리 969번지를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추천 팁

*대중교통 이용 시, 버스 배차 간격이 있으므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할 것.

*차량 이용 시에는 축제 기간 주차장이 빠르게 만차가 될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 또는 행사 마감 직전 방문하는 것이 비교적 여유롭다.

*대구에서 출발한다면, 화원역 경로가 가장 무난합니다.

 

낙동강변의 푸른 물결과 계절따라 색이 달라지는 은행나무숲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단순히 ‘노란 은행나무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낙동강과 자연, 그리고 지역민의 노력이 어우러진 새로운 명소입니다. 2025년 정비를 마치고 ‘바래미 생태레저단지’로 공식 개장함에 따라, 산책로·피크닉장·억새밭·초화원·푸드트럭존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졌고, 이를 기반으로 한 ‘가을나들이’ 축제는 이 숲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격상시킨듯합니다. 올해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비록 은행잎은 다 떨어졌지만, 숲 체험, 공연, 먹거리, 포토존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습니다. 특히 가을 단풍 및 낙엽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황금빛 물결 속에서 가족·친구·연인 누구와 가도 만족할 만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되어 내년엔 꼭 은행잎이 떨어지기 전 와야지 결심할 정도였습니다. 교통편도 대중교통(대구 도시철도 + 650번 버스) 또는 자가용 모두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 축제 기간 주차 혼잡을 감안해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을 추천하며 대구 근교에서 가볍게 떠나는 가을 여행 — 만약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충분히 그 선택지에 올라올 만한 가치가 있으며 가을뿐만 아니라 낙동강변을 따라 숲을 산책하는 것도 좋아 4계절의 사랑받을 명소가 될듯합니다. 가을이라면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에서, 낙동강 바람을 맞으며 걷고, 사진도 남기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 올 가을, 새롭고 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

 

 

반응형